안녕하세요~ 오늘도 크게 일을 벌린 단체장 한빛가람입니다.
모에워크에서 출판업을 시작했습니다.
출판업 등록하고, 허가 받는게 대략 1주가량 소요되어서 상표 출원부터 먼저 진행했습니다.
상표 출원은.. 창작자의 권리를 중요시하는 단체답게 나름 권리도 챙기고,
유사상표의 독점을 막고자 제 41류 출판업으로 모에워크라는 상표를 추가로 출원했습니다.
일단 출판사 이름을 지으려니까..
마땅히 생각나는 이름이 마땅히 없어서...
결국 모에워크로 결정 하기로 했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짧은 시집이라도.
모두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출판해드립니다.
어릴적 꿈이 자서전을 출판하는 것이었는데요.
들으면 지루할 자서전 말고, 여러분들의 꿈을 출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서오세요! 모에워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