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워크=한빛가람) 울려라 유포니엄의 후속작인 '리즈와 파랑새'가 올 10월 전국 메가박스에서 오픈합니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하였으며 감독은 야마다 나오코로.
제작진들은 영화 '목소리의 형태' 제작진들이 모여 제작한 영화입니다.
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작품 내에서 담고 있으며,
오보에를 연주하는 '미조레'와 플롯을 연주하는 '노조미' 두 소녀가 고등학교 졸업에 앞서
마지막 콩쿠르 곡을 준비하며 겪게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
평점은 일본 내에서 매우 호평이었으며, 주로 '아름답고, 따뜻하고, 근사하다' 라는 평을 많이 받은 작품입니다.
그럼 리즈와 파랑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리즈와 파랑새' 메가박스 사이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