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워크=한빛가람) 나카타니 니오 작가의 '이윽고 네가 된다(레진코믹스 번역판 제목 중)'이 올 4분기(10월~12월)에 TV프로그램으로 방영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는 백합(여성과의 연애)물로 불리는 연애물이며, 10월 05일 일본의 AT-X 방송국에서 첫 방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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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화 기념 공식 키 비주얼.
스토리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몰라 중학생 때 동기 남학생에게 받은 고백도 대답을 못하는 주인공 '코이토 유우'.
그런 어려운 시기에 만난 학생회의 '나나미 토우코'도 역시 누구에게 고백을 받아도 상대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두 소녀는 동질감을 느껴, 유우는 토우코에게 자신 내면의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토우코로부터 뜻 밖의 말을 듣게 되는데..
"나 너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이후 두 소녀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달달한 러브 스토리 애니메이션. 올 10월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