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태블릿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투명한 주머니가 있어서 태블릿을 넣고 짱구는 못말려를 보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즐겁습니다.
작은 태블릿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투명한 주머니가 있어서 태블릿을 넣고 짱구는 못말려를 보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즐겁습니다.
저도 어릴때는 방에 탠트를 치고 놀고 자고 그랬죠.
지금은 집이 좁아져서 힘들지만 ㅎㅎ....
되게 좋더라고요.. 옛날 생각도 나고..
방안에 탠트라.. 바람막이로 딱 좋겠어요...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은근히 춥더군요...
맞아요...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보온텐트 최고니 꼭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