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위에 올라가 있는 절이라고 하면 맞겠죠..
오늘만 견디면 드디어 내일은 휴일입니다.
성탄절의 유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천주/기독(그리스도)교의 성스러운 행사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탄절 하면 역시 산타가 빠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산타가 왜 연관된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기뻐하기도 잠시.. 오늘과 비슷하지만 내일은 매우 춥습니다.
수능이 끝났다고, 휴일이라고 안심하긴 이릅니다.
그냥 집에서 푹 쉬고 다시 기운 회복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