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널 돌리다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를 봤는데.. 엔딩이 꺼ㅐ 괜찮네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엔딩곡은 거의다 좋은거 같네요.
페이지 정보
schatt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018.12.18 20:59
일드, 일음 많이 듣고 글 쓰는거 나름 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관련링크
본문
추천1
댓글목록
한빛가람님의 댓글
한빛가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평범한 가족의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애니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 물론 짱구네 가족이 절대로 평범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위기를 내고자 엔딩도 이렇게 다 듣기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아직도 20세기 박물관의 노래가 머리 속에 아른거립니다.
그래도 짱구 극장판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엔딩은 처음 들어보네요..
schatten님의 댓글의 댓글
schatt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가족의 느낌을 내는건 역시 불고기 로드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 곡은 과거에서의 마지막 장면과 어울리는.. 그런 곡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