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가장 좋아하던 극장판은 불고기로드지만.. 그 중 엔딩은 헨더랜드 대모험의 엔딩인 히나가타 아키코씨의 SIX COLORS BOY네요.
한번 들어주세요.
당시에 가장 좋아하던 극장판은 불고기로드지만.. 그 중 엔딩은 헨더랜드 대모험의 엔딩인 히나가타 아키코씨의 SIX COLORS BOY네요.
한번 들어주세요.
헨더랜드편은 몇번이나 봤었는데.. 이 엔딩은 처음 듣는 기분입니다.
짱구라.. 요즘도 하긴 하지만.. TV가 없으니 볼 겨를도 없고.. 10년 전이면...
추억이네요..
전 한달 뒤면 19살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짱구 극장판은.. 요즘 같은 경우엔 엉덩이 외계인 편만 해서 아쉬운 느낌이에요ㅜㅜ
뭐랄까.. 나이도 빨리먹고..
추억도 쌓여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