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즈냥인거지만 사람 손 잘따르고 계속 울어서 편의점에서 급하게 밥이랑 물 사서 줬어요.
내일부터 이 시간대에 집에 들어오면 고양이가 있다고 가정해서 매일 밥줘야겠어요.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그래도
고양이는 다 귀여워요. 미오도 아즈냥도.
야자를 하고 집에 오는데 고양이가 있어서 밥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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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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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17 22:42
히라사와 유이를 좋아하는 유이냠입니다.
생각 없는 모습이랑 유이가 먹는 모습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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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가람님의 댓글
한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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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넘 귀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