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근황정리를 해드리기 위해 출현했습니다.
1. 지난번에 열린 서울팝콘에서 뮤즐리가 음원 저작권 처리 및 제반 처리를 담당했습니다.
2. 내년 3월 부산 벡스코에서 Sub Culture Festival(SCF) 라고 하는 행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3. 인력 부족으로 인해서 뮤온 앱 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4. 지속적인 야근으로 인해서 밤낮이 바뀌었습니다.
5. 홀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근심 걱정만 많아지는 올해네요.
최대한 빨리 코로나도 종식되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해외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잉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거기에 개발이 가미된 정도랄까요...?
입원, 퇴원, 요양... 반복...?
+ 최근 병원에 갔더니 이대로 가다간 곧 쓰러지겠다고, 제대로 먹으랍니다.
> 몸 상태가 회복 될때까지 식고문을 당해야한다니 끔찍하네요.
그럼 저는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사라지겠습니다.
근황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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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9.16 04:38
모에워크 단체장 한빛가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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