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퍼질까 다들 귀성은 자제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 추석은 다사다난하기 보다 조용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코로나 확진자 수도 조금 줄어든 터라 이 상태에서 많이 더 줄어들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는 재택근무만 하고 있다보니 아예 저번 주부터 아예 내려왔습니다.
1시쯤 자고 방금 깨긴 했지만요. 후훗.
항상 이 맘쯤 되면 늘 생각하는게 학창시절 했던 알바입니다.
추석에는 봉급도 더 쳐주고, 하루에 1000명은 거뜬히 받고 그랬었는데... 그립네요...
추석 하루만 일해도 12만원이 손에 들어왔으니...
당시 최저임금 4000원~5580원.
각설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 조용하지만 잘 보내시길 빌게요.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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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30 04:21
모에워크 단체장 한빛가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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