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業)생에는 줄곧 노동요가 함께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 노래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최근에는 일본 노래보다 한국 노래가 많이 귀에 들어오더라고요.
이대로 팝송까지 진출하게 생겼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질려버렸습니다.
이제 음만 들려도 가사를 흥얼거릴 정도네요.
거의 하루 15시간 정도 일을 하는데, 계속 반복재생하고 있으니
질리지 않을 수가 없지요...
아 물론 그렇다고 안듣는건 아닙니다.
지겨워서 일이 진행이 되지 않을 뿐...
제 일에 도움이 되는 곡을 못찾겠습니다... ㅠㅠ..
뭔가 일에 도움이 되는 곡이 필요합니다!
무언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래를 원합니다.. 노래를...
조공으로 일단 방패 용사 영웅담의 엔딩곡을 가져왔습니다.
아티스트 후지카와 치아이의 너의 이름(きみの名前)이라는 곡입니다.
>_<~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 거의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