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키스트는 음악을 제작하고, 그 안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동인팀 입니다.
약간 크루같은 개념으로 봐야할지 팀으로 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9집 앨범이 슬슬 막바지에 다가와서
슬쩍 올려보았습니다.
지금 위에 있는 음악은
6번째 트랙, 7개의 사랑의 죄 입니다.
조금 어두운 노래일 수 있으나,
즐거운 감상 부탁드립니다. :)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1번째 트랙 - 오블리비아(https://www.youtube.com/watch?v=q320qLWO3xg)
2번째 트랙 - 플라티나(https://www.youtube.com/watch?v=c2urMVfIX9A)
3번째 트랙 - 펜나 느와르(https://www.youtube.com/watch?v=A1jzFY98SKE)
4번째 트랙 - 타나토스의 꽃(https://www.youtube.com/watch?v=1FAtFubDP10)
5번째 트랙 - 헤일로(https://www.youtube.com/watch?v=eL4ogkJf_T8)
위 음악을 감상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