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일거리가 보이니까 잠이 오지 않네요 ㅋㅋㅋ...
저는 야근에 특화된 사람인걸까요
새벽에는 역시 바이올렛 에버가든 OST를 들으면서 작업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서 자주 들으면서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잠은 자야겠죠?
모두들 편안한 밤이 되길.
눈앞에 일거리가 보이니까 잠이 오지 않네요 ㅋㅋㅋ...
저는 야근에 특화된 사람인걸까요
새벽에는 역시 바이올렛 에버가든 OST를 들으면서 작업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서 자주 들으면서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잠은 자야겠죠?
모두들 편안한 밤이 되길.
이런 노래를 들으면 딥 슬립 모드에 빠져버립니다..
코딩할때나 생활할때나... 신만세 노래가 아니면
그 상태로 하늘을 등지고 땅에게 키스하며
딥 슬립....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