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와 가영(일본명 : '카고메')가 낳은 자녀와, 셋쇼마루의 링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보루토와 흡사하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이누야샤와 가영이의 자녀는 부모에 대한 기억은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셋쇼마루와 링의 자녀가 기대되네요... ㅠㅠ...

후속 작품명은 '반요의 야샤히메' 입니다.
전국시대와 현시대를 넘나드는 식으로 작품이 전개되며, 여러가지로 재밌어 보이긴 하지만...
국내에 언제 어떤 방송사가 채널링을 어떻게 진행해서 정발 될진 모르겠습니다.

이누야샤의 판권은 우리나라에서는 대원방송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작품이 대원에서 나와준다면, jbox로 포인트를 결제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절실합니다.

후훗..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