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들고 온 곡! 토모야 나카 - Rainy Song 입니다.
1분 55초부터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제가 최근 폰을 잃어버려서, 여기 저기 로그인을 못했던 지라(...)
정말 오랜만에 모에워크에 돌아오네요.
어제 폰 받고 신나게 셋팅하고 퇴근하고 돌아왔습니다.
히히.
그나저나 비도 오는데 천둥도 같이 친다고 하는데요.
우산 꼭대기가 쇠로 된 우산은 피뢰침 역할을 할 수 있어 번개 맞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번개 맞을 확률은 많이 낮다고 하죠, 허나 실제로 맞는 사람은 있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그래도 우산은 최대한 플라스틱인 것으로 쓰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에워크에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글을 복사하면 단락마다 막 한줄씩 더 복사되고 그랬는데(?)
이제 새로 작성하는 글 부터는 그런 현상이 싹 사라집니다.
추신. 휴대폰은 아이뻐 XS Max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청 멍청한 짓을 해버렸는데요.
https://blog.naver.com/myskys2/222031848574
블로그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