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을 새야 할 것 같습니다.
퇴근? 그런건 제게 안통합니다.
방패 용사 성공담 ED - 아타시가토나리니이루우치니를 듣고 있습니다.
이 제목을 보면서, 와타시라는 발음을 잘못 적은건가? 싶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는데요.
아타시라고 해서, 칸지는 똑같지만 부르는게 다른 속어였더라고요..
거기에다가 저번에 노래 올려드리고 방패 용사 성공담을 최근 보기 시작했는데요.
노래가 정말 좋아서 보게 된거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의외로 재밌어서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노래가 좋은데 애니가 망한 사례가 너무 한가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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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단편 소설 (최소 1천자 이상)을 투고하면, 책을 드리는 이벤트와
영상물을 투고하면 영화를,
음악을 투고하면 앨범(!)을,
그림을 투고하면... 어.. 음... 뭘 해줘야 잘 해줬다고 소문이 날까요?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데헷-★ 이라고 해도 이 나이 먹고 데헷이라니 징그럽네요..;;
프라모델 제작기를 투고하면 프라모델을 하나 준다던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타겟 마케팅인걸까요. (?)
아무튼 이 노동요 참 일 잘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노래들 묶어서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해피 모에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