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일 열심히 작업하다가 노동요가 땡겨서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발견했습니다.
B & Y 퇴 근 버 스
음악을 직접 커버하시는 분이시더라고요.
유튜브 이름이 퇴근버스입니다.
음악들 들어보면 진짜 퇴근할때 상쾌하게 퇴근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도 되게 상쾌하고, 추억도 새록새록...
채널 보시면 의외로 곡도 많습니다.
제 유튜브 화면에 뜬걸 보면,
앞으로 유튜브의 많은 사람들에게 뜨지 않을까 싶네요..?
한편으로는 영상을 엄청 많이 올리는데,
보기 어렵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유튜브도 역시 꾸준하게 하는게 답 인 것 같아요.
이제서야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