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이라는 단어의 논란과 오해가 있어, 앞으로는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로 변경하여 부른다고 하네요.
종교적 차원으로도, 국방의 차원으로도 정말로 군이라는 문제가 애매한 문제 같습니다.
종교적인 사유 외에도 빠지려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종교적 신앙 '등'이 붙었습니다.
논란이 워낙 많은 오늘날..
군대를 누가 가나 하는 논란 보다는, 모두 다 안가는 쪽으로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일단 샬롯 사진 올리고 조용히 퇴장하겠습니다 (...)
모에워크 내에 장터 기능을 만들어보려고 살짝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