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살까지는 저희 집에서 투니버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그 당시 스카이라이프를 사용했는데, 스카이라이프에선 투니버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같이 놀던 형네 집에선 투니버스가 나왔습니다.
그 형네 집을 놀러가면 항상 투니버스를 봤는데, 한 6시 정도엔 아따맘마가 나왔죠.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아따맘마가 재밌기도 했지만, 그 오프닝이 정말 좋아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젠 서로 다른 동네에 살고.. 저는 고3이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