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들이 만들어준 메뉴얼만 보고 살았는데..
(항상 어머니가 끓여준 된장찌개만 먹고 살았는데 같은 풍이네요.. 무슨...)
항상 막상 쓰려고 보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기능 상으론 많지 않은데 설명을 하나 하나 다 해줘야하니 (...)
의외로 살다보면 당연히 이해하겠지 하는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기에 공감합니다.
어쩌거나 문서 작성이란 자체부터 지옥이군요.. 으어어..
항상 남들이 만들어준 메뉴얼만 보고 살았는데..
(항상 어머니가 끓여준 된장찌개만 먹고 살았는데 같은 풍이네요.. 무슨...)
항상 막상 쓰려고 보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기능 상으론 많지 않은데 설명을 하나 하나 다 해줘야하니 (...)
의외로 살다보면 당연히 이해하겠지 하는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기에 공감합니다.
어쩌거나 문서 작성이란 자체부터 지옥이군요.. 으어어..
애써 메뉴얼 작성해도 안보고 질문만 쏟아지는 안타까운 현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