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한국나이로 1살을 드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우! 떡국도 먹고 1살도 먹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저는 조카들 놀아주면서 즐겁지만 몸이 죽어나는 이틀을 보내고 왔네요.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
그리고 분명 금요일까지 쉬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설. 모두 즐겁게 보내셨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귀경길 차량 정체도 빨리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 엄청 막힌다던데..
- TMI -
간만에 힘좀 쓸 사람이 왔다며 쌀가마니를 지고 1층에서 2~3층을 계단을 오르내린건지..
제가 쌀가마니를 들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