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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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한빛가람 : 어느 마을에 잘 생긴 사과나무가 있었습니다.
A씨 : 한빛가람님께서 잘생긴 사과나무를 잘라버렸습니다
B씨 : 사실 한빛가람님이 자른 나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습니다.
한빛가람 : 사실 나무는 한빛가람이 자른게 아니라 A씨가 잘랐습니다. 토지의 소유자는 한빛가람이었으므로
, A씨를 사유지무단침입 및 손괴죄로 신고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번갈아가며 소설을 작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댓글로 소설을 이어가주세요!
『SE:A와 키즈나 아이같은 버츄얼 유튜버를 동경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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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댓글이 달리지 않아 고독함에 비실비실 몸을 떨며 홀로 쓸쓸하게 고독을 맞이하여 죽어서, 환생했더니 버츄얼 유튜버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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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로리콘을만나 프로필사진을 본 로리콘이 프사 누구냐고 물었지만 답변이 없어 로리콘은 좀 쓸쓸해 보였다...
한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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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로리콘이란 사람은 버츄얼 유튜버가 말하는 언어(*각주1)를 전혀 해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각주1: 버츄얼 유튜버가 된 사람은 한국인, 로리콘이란 사람은 러시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