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던 길에 시간이 1시간정도 남아 근처 알라딘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너는 달밤에 빛나고. 제목에서 이 책의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한정된 시간을 마음껏 살아가는 고교생들의 청춘에, "마음 속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아름다운 이야기"
한번쯤은 쉬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자주 생각하던 저에게는 정말 공감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지금을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최고의 러브 스토리입니다.
책 하나 추천을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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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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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06 23:34
모에워크 경영을 맡고 있는 케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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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가람님의 댓글
한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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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스토리를 보면 왠지 제 마음이 찢어집니다.
러브 스토리는 러브 스토리로 남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