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 수 있는겁니다.
빨리 퇴원하고싶네요 ㅠ
이제 잘 수 있는겁니다.
빨리 퇴원하고싶네요 ㅠ
저는 빨리 퇴원하기 싫었지만 어머니가 강제로 퇴원시켰어요 ㅠㅠ
서현씨 빨리 퇴원하시길 기원 할 게요~
그래서 내일 퇴원해요(?)
모에워크 운영자님에게...
번호를 따였다..>ㅅ <
따여버린 것입니다!